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리오나와 테랄리온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Valiona and Theralion.jpg|width=500px]] >초갈: 발리오나, 테랄리온, 놈들을 처치하라. >발리오나: 주인님 말씀 못 들었나, 테랄리온! 저놈들을 없애! >테랄리온: 너한테 말씀하신 거다, 발리오나. 나는 바쁜 몸이라 누굴 공격할 시간이 없다. >발리오나: 테랄리온, 이 쓸모없는 놈. 으아아아아! >테랄리온: 지금 쓸모없는 놈이라 했나? [[시네스트라|어머니]]가 왜 날 제일 좋아하시는지 보여주지![* 국내 클라이언트에서는 성우들이 비교적 쿨한 목소리임에 비해 해외 클라이언트에서는 얄짤없이 철없는 어린애들의 대화로 들린다! 게다가 영문판 클라이언트의 테랄리온은 베타시절에 성우가 아예 교체되기도 했다. 왜냐면… [[http://www.youtube.com/watch?v=RUkAY2AhgQ4|직접 보자]]] Valiona and Theralion(또는 용 남매 Dragon Siblings).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들. 마법에 의해 급속도로 성장한 남매 황혼용들로, [[황혼의 용군단]]을 이끌고 [[아제로스]]의 생명체를 말살할 목적으로 길러졌다. 하지만 육체의 성장만 가속되었을 뿐 정신은 전혀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린애들처럼 유치하게 다투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어 더빙판은 성우들의 목소리나 연기 톤이 비교적 성숙한 편인데, 어떤 의미로는 잘못된 해석이라고 하겠다(...). 영문판 테랄리온의 베타 시절 목소리를 들어 보면 각본이 의도한 똘끼와 유치함을 짐작할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RUkAY2AhgQ4|직접 들어 보자.]] 그나마 초안이 지나치게 발랄하다는 이유로 너프를 당하긴 했지만.... 발리오나의 경우 [[그림 바톨]]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드라가 섀도버너를 손절하고 도망친 그 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의 [[레이드]] 던전인 [[황혼의 요새]]의 두 번째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생명력을 공유하며 10인 3229만, 25인 9700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